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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23세의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꾸준히 뛰고 있지만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열려있다"며 "PSG는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팔려고 하지 않고 있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이강인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이강인은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선수다. 지난 2023년 PSG가 지불한 2200만유로의 배 이상은 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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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아스널 입장에서 현재 이강인의 이적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도 "PSG가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면 아스널도 협상 테이블에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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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클럽은 맨유와 뉴캐슬이다. 이들은 이강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의를 해왔고 앞으로 며칠간 이적을 시도할 것이라는 게 매체의 주장이다.
매체는 "PSG가 그를 팔 의사가 있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이강인은 주전 선수는 아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팀에서 중요한 선수인 것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아스널, 맨유, 뉴캐슬의 영입 경쟁이 시작되면 이강인의 값어치는 더 뛸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PSG소속으로 벌써 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랑스 리그1 우승 1회, 프랑스컵 1회(쿠프 드 프랑스),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2회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이강인은 "팀에 합류한 이후 항상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려고 노력했다"며 "큰 클럽에 소속돼 있어 부담감은 있지만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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