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지민이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한지민을 보며 "혜수 선배님의 바통을 이어받으셨다. 저는 청룡영화상에서 한 6년 정도 했다"고 말하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한지민은 "너무 여유롭게 잘하시더라"며 유연석의 진행 능력을 칭찬했다.
한지민은 "어제 방송을 보다가 왔다. (유연석이) 익숙해 보였다. 서진 선배님 편을 조금 봤는데 열심히 하나 안 하나 확인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준혁은 "오랜만에 봤는데 유연석이 편안해서 다행이었다. 처음에는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 'MAMA'에서 처음 만났는데, 유연석이 '어 준혁이지?'라며 당당하게 말을 걸었다. 그 모습이 뇌리에 박혀 나도 나중에 누군가를 만나면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한지민과 이준혁은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 함께 출연 중이다. 한지민은 이준혁에게 "왜 이렇게 멋지게 하고 왔냐"며 칭찬했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오늘 채수빈이 나와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유연석은 "외롭다"며 웃으며 거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