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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다저스는 복잡했던 내야진을 정리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앞으로 또 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며 '지난 주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을 영입한 뒤 어제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보낸 다저스의 2루는 선명해졌다. 김혜성은 슈퍼 유틸리티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2루수 정규 멤버로 보여진다. 그는 KBO에서 3차례 골든글러브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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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지난 7일 신시내티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럭스를 보내고 올해 드래프트 경쟁균형 라운드A 37순위 지명권과 외야수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다저스가 럭스를 덜어낸 것은 내야 요원이 넘쳐나기 때문인데, 그만큼 김혜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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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테일러에 대해 '테일러의 스피드와 내외야를 모두 볼 수 있는 수비력은 강점이지만, 최근 타석에서 부진이 이어졌다. 4년 6000만달러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남겨놓고 있어 다저스로서는 현금을 얹어서 보내야 할 것'이라며 '그는 기껏해야 다저스가 중요하게 여기는 다재다능한 벤치 멤버로 볼 수도 있지만, 다저스가 테일러와 아직 FA인 키케 에르난데스를 동시에 보유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유틸리티 FA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
아웃맨이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전망은 다소 의외다. MLB.com은 '아웃맨은 다저스 미래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불확실해졌다'며 '2023년 NL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그는 2024년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작년에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대부분을 보냈다. 다저스 외야가 마이클 콘포토,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로 짜여지고 앤디 파헤스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출전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3년 1250만달러를 보장받은 김혜성은 이 기간 보너스 조항이 따로 없어 뒤늦게 아쉬움이 남는다. 대신 구단옵션으로 묶은 2028~2029년, 2시즌 동안에는 매년 500타석 이상 들어설 경우 5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 주전으로 풀타임을 뛰면 2년 동안 100만달러의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하지만 다저스가 2027년 시즌 후 김혜성에 대한 구단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조항이 되고 만다.
반대로 다저스가 구단옵션을 실행한다는 것은 김혜성을 싼값에 2년 더 보유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는 뜻이다. 2028년과 2029년 책정 연봉은 각 500만달러 밖에 안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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