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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여 만에 돌아온 요스바니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요스바니는 올 시즌 외국인 트라이아웃 1순위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괴물 스파이커다. 요스바니는 대한항공의 V리그 역대 최초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해 11월 어깨 부상 암초를 만났다. 재활 기간이 6~8주가 걸린다는 진단에 대한항공은 한때 요스바니와 완전 결별을 검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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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카이넨 감독은 이날 복귀전을 치르는 요스바니에게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요스바니는 팀과 오래 있었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했다.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전반기에는 운이 안 좋게도 부상자들이 있었다. 후반기는 선수들이 더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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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카이넨 감독은 경기 뒤 "요스바니가 공식 경기를 정말 오랜만에 뛰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점은 요스바니가 행복하다는 것"이라며 힘든 부상 재활을 견디고 돌아온 에이스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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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욜스타 브레이크에 새로 영입한 아시아쿼터 외국인 리베로 료헤이 이가는 수비 안정에 큰 보탬이 됐다.
대전=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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