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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나이 55세가 된 장윤정은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동안 비결에 대해 "아이들 키우며 관리를 한다는 게 쉽지 않다. 하지만 잘 먹고 즐겁게 살려는 노력을 한다. 많이 움직이려고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현영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같은 느낌이다"라며 농담 섞인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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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윤정은 현재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6년 전 힘든 시기에 친구의 권유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민화의 색감이 너무 아름다웠고 한국 전통 채색이 마음에 안정을 주더라"고 밝혔다. 그는 민화를 통해 다시 삶의 활력을 찾았다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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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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