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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등장한 1994년생 영숙은 "대학 졸업 후 공공기관에 취업해 현재 6년 차 직장인"이라며 7급 공무원임을 밝혔다. 그는 "테니스와 필라테스를 즐기고 가끔 마라톤에도 참여한다"며 "마음 맞는 사람이 있다면 2년 내 결혼하고 싶어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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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순자는 명문 H 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중앙행정기관에서 일하는 7급 공무원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녀는 채식주의자임을 밝히며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유제품과 생선은 섭취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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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한 옥순은 "아이는 2명 이상 낳고 싶어서 난자를 얼려 놨다"고 깜짝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성형수술 후 더 예뻐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MC들로부터 "솔직하고 화끈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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