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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전을 방문한 전현무는 "대전하면 일단 어디로 가야하냐. 착한 마음 빵집 가야한다. 여길 안 들리고 가면 대전에 온 느낌이 없다"며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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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나는 뱀띠다. 올해가 푸른 뱀의 해다"면서 "잘 되게 해달라"면서 신년 운세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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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전현무는 "대전에만 칼국수 전문점이 700개이고, 종류는 20개"라고 설명한다. '밀가루 성지'인 대전의 칼국수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치는 가운데, 전현무는 "내 선택을 받은 곳은 바로 여기"라며 매의 눈으로 엄선한 64년 전통의 칼국수 맛집으로 곽튜브를 데리고 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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