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충북청주가 포르투갈 1부리그 출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26)을 영입?다.
가브리엘은 2018년 브라질 삼파이우 코헤아에서 프로에 데뷔해 우크라이나 루크 리비우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브라질로 복귀해 1부와 2부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2024년에는 포르투갈 1부리그 CD 나시오날에 입단해 유럽 무대까지 경험한 검증된 공격수다.
가브리엘은 1m86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득점력 자랑한다. 스트라이커이지만 빠른 스피드도 지니고 있어 윙어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또한 브라질 출신으로 페드로, 마테우징요와 함께 충북청주FC의 브라질 공격 삼각편대를 형성하며 팀의 득점포를 책임질 전망이다.
가브리엘은 "한국에 처음 왔는데 친절하고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환영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시즌 팀의 승격이 나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나의 이름을 각인시키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는 국내외 선수들의 활발한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2025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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