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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마인츠 등 1부 경기는 물론이고 독일 2부 경기도 보고 왔다. 마인츠는 훈련도 봤다. 마인츠도 그렇고 의외로 스리백 전술을 활용하는 팀이 많았다. 재미있는 것을 많이 봤다. 팀에 접목시켜 볼 수 있을 것 같다. 잘 다녀온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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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축구는 계속된다. 이 감독과 선수들은 10일 태국 치앙마이로 1차 동계전지훈련을 떠난다. 이 감독은 "우리 팀은 변수가 많은 것 같다. 초반에 잘 할 때도 있고, 시즌 막판에 좋을 때도 있다. 스쿼드가 갖춰진 상태에서 시즌을 치르는 팀과는 차이가 있다"며 "힘들어도 어쩔 수 없다. 예산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지켜보는 선수들이 있는데, 대부분 어린 선수들이다. 외국인 선수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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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이 감독의 숙제는 명확하다. 업그레이드다.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다. 새 시즌 K리그2 무대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돼 있다. 14개 구단 체제로 치르는 첫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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