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조유리는 '오징어 게임2'에 합류했던 과정을 떠올리면서 "공개 오디션이 크게 열렸는데, 영상 오디션부터 지원을 해서 봤었다. 영상 오디션 한 번, 조감독님과의 오디션 한 번, 그리고 감독님과의 오디션 등등 네 번의 오디션을 봤었다. 1차 오디션에 지원한 사람이 아주 많았기에 2차 오디션까지 2개월이 걸렸던 것 같고, 다 해서 3개월이 넘는 시간을 이 오디션에 들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조유리는 또 "'오징어 게임2'의 오디션 때쯤에 많은 다른 오디션들도 많이 봤었는데, 성과가 없었던 것도 있었다.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그런 것들도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다. 그때쯤에 사실 부친상도 있었기에 여러모로 이것저것 겹치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하기도.
Advertisement
2001년생, 스물 네 살의 나이, 아이돌 출신으로서 임산부 연기는 부담이 됐을 터. 조유리는 "부담은 당연히 있지만, 임산부여서 부담이었다기 보다는 제가 경험해보지 않은 분야라서 부담이 됐던 것 같다. 경험한 분들이 보셨을 때 어색하다고 느낄까봐 그것을 가장 걱정했고, 부담이었던 것 같다. 다른 부분은 부담되는 건 없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8일 넷플릭스 TOP 10 투둠 웹사이트(Netflix Tudum)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2가 12월 30부터 1월 5일까지 58,2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영어, 비영어 통합 1위를 차지, 93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