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둘째 출산 하루 전 빈혈로 걱정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9일 "빈혈있다네요 또"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빈혈로 인해 수혈 중인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김보미의 출산 예정일은 내일(10일)이다. 앞서 김보미는 '출산이 언제냐'는 질문에 "내일이다. 내일이 딱 37주다. 리우(첫째) 출산 때는 진통 12시간 낳은 건 3분"이라며 내일이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출산을 앞두고 상태 등을 체크하는 과정에서 빈혈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보미는 "10일째 입원 중이고 퇴원 못하고 계속 병원에 있다. 또쿵이(태명) 건강하게 출산하면 퇴원 가능할 거 같다"며 병원에 입원 중인 사실을 알려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그는 "잘 있습니다"면서도 "혈관에 주사 찌르는 거 한 번에 성공하시는 분들 아예 없음. 피는 5통이나 뽑네. 나 오늘 뭔 날이냐"면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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