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노홍철은 주저 앉고 권은비가 코피가 터졌다.
10일 이시영은 "은비는 코피가 터지고 홍철오빠는 고산이 왔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시영과 권은비가 노홍철의 모습을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이시영은 "우린 그렇게 히말라야에 왔다. 촬영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그냥 여행"이라며 노홍철, 권은비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의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히말라야 트레킹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노홍철은 고산병으로 인해 더이상 걷기가 쉽지 않은 듯 고개를 푹 숙인 채 이동 중이다. 이시영은 그런 노홍철의 상태를 계속해서 체크, 특히 노홍철의 어깨를 토닥이며 응원하는 권은비 또한 코피로 인해 휴지로 코를 막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힘들면 쉬었다가 가라"는 말에도 계속해서 걷던 노홍철은 결국 주저 앉았고, 현지 가이드가 그의 건강 상태를 체크 후 결국 말을 타고 하산을 결정했다.
노홍철은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다시 만나자"고 했고, 이시영은 "정상에서 만나자. 잘 회복하라"고 했다.
이시영은 "그 와중에도 자기 좀반인이라는 홍철오빠. 오빠는 무사히 내려갔다. 다시 합류하기로"라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과 이시영, 권은비는 넷플릭스 '좀비버스:뉴 블러드'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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