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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이시영과 권은비가 노홍철의 모습을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이시영은 "우린 그렇게 히말라야에 왔다. 촬영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그냥 여행"이라며 노홍철, 권은비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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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쉬었다가 가라"는 말에도 계속해서 걷던 노홍철은 결국 주저 앉았고, 현지 가이드가 그의 건강 상태를 체크 후 결국 말을 타고 하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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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그 와중에도 자기 좀반인이라는 홍철오빠. 오빠는 무사히 내려갔다. 다시 합류하기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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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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