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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로선 휴식기 이후 첫 경기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은 "아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짧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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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부상으로 이탈한 니콜리치가 관건이다. 니콜리치는 이날 천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오는 13일 재검 결과에 따라 다음 경기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파에스 감독은 니콜리치가 양적인 기록 대비 승부처에서의 임팩트나 해결사 능력이 아쉽다, 프랑스리그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여기서도 보여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 한국전력전에서 모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쉽게 부상을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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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정규시즌 10연승을 질주중이다. 그에 앞서 현대캐피탈이 패한 경기가 바로 2라운드 우리카드전이다.
정규시즌 17승2패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블랑 감독은 "발전해야할 부분은 많다. 정태준은 서브나 블로킹 때 좀더 정확한 판단을 빠르게 내려야한다. 신펑은 더 좋은 공격력을 기대한다. 전체적으로 플로터서브에 대해 정확한 리시브가 이뤄져야하고, 블로킹 효율도 높이고 싶다"면서 "경기는 많이 남아있고,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다. 하나하나, 스텝 바이 스텝으로 올라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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