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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괜찮다가 마지막 쯤에 갑자기 고소가 와서 어지럽고 넘어지고 계속 자려고 하는걸 쉐르파 펨바가 거의 멱살잡고 끌어서 올라가 주셨어요. 중간중간 기억도 없고 펨바가 계속 자면 안된다고 다그친 기억들. 펨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너무 큰 빚을 졌어요"라며 감사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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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시영은 가수 은비, 방송인 노홍철과 히말라야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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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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