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각고의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대성공했다.
10일 저녁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에는 '주짓수 처음 하는 사람들 (WITH.설인아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회 박나래는 김동현의 권유로 새해맞이 다이어트에 나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영상에서는 배우 설인아와 함께한 주짓수 수련 현장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지금 MMA를 하고 있다"고 밝혀 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이어 암바 기술 등을 습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상 속으로 돌아온 박나래는 다시금 자신과의 싸움에 돌입했다. 특히 출연 중인 프로그램 회식까지 반납하며 다이어트에 열을 올렸다. 박나래는 식단 조절은 물론, 하루도 빠짐없이 싯업, 스쿼트, 턱걸이 등 하드 트레이닝으로 점차 근육량을 늘려나갔다.
드디어 약속한 날이 밝았고, 박나래를 본 김동현은 "와, 살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볼록했던 뱃살이 감쪽같이 사라져 시선을 강탈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6개 하던 턱걸이도 무려 두 배인 12개를 완벽히 성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김동현은 "너무 열심히 해줬다. 살도 빼고, 몸 만들기도 성공했다"라며 뿌듯해했고, 박나래는 "연말과 신년 모임, 또 먹방 때문에 더 힘들었지만, 다이어트를 하니 너무 좋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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