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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이 집에 이사 올 때는 임신 거의 마지막쯤이었다. 이젠 여유도 찾았고 애기도 어린이집에 가서 집을 소개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집이 빌라다. 대리석 바닥이 있었는데 매트 시공을 해서 가렸다"라며 럭셔리한 거실을 소개했다. 아들만을 위한 전용 거실 공간도 있었고 신다은은 "가구는 남편이 다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1평짜리 테라스도 있었다. 신다은은 "날씨를 느끼면서 살고 싶은 소망을 이뤘다"라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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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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