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1년생으로 연나이 44세인 배우 송지효의 올해 운세에 '연하남'이 언급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혼란스러운 신년 운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의 사다리로 모든 걸 결정짓는 레이스로 꾸며져 첫 번째 사다리 줄긋기를 걸고 사주와 타로를 보며 신년 운세 점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매년 촌철살인의 해석으로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든 사주 전문 역술가는 올해도 "지예은은 얼굴이 구겨진 상", "유재석은 장군감인데 얼굴 때문에 아쉽다"라는 등 거침없는 직언을 쏟아내 또 한 번 멤버들의 목덜미를 잡게 한다. 또한 운이 트일 방법을 조언 받은 양세찬은 "그건 100억이에요"라며 경악과 울분을 토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타로 전문 역술가는 런닝맨의 '미우새' 김종국과 송지효에게 2025년 파격적인 예언을 해 좌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두 사람 모두에게 뜻밖의 연애운을 점지했기 때문인데 타로 전문 역술가는 김종국에게 "2025 하반기에 연애운이 터질 것", "여자 2명이 동시에 들어올 수 있다"라고 발언해 김종국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드는가 하면, 송지효에게도 "가출 심리가 보인다", "연하남을 조심해야 한다"라는 예언으로 눈길을 끈다.
신년 사주 풀이와 예측불허 사다리 타기의 전말이 밝혀질 '운 타는 2025' 레이스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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