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들과 수다 파티를 벌였다.
김지민은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느낌아니까'에서 배우 신지훈, 모델 송해나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이날 김지민은 오늘의 게스트인 신지훈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신지훈을 만난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 텐션으로 반갑게 인사를 나눠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과거 봉숭아 학당에 출연했을 때 신지훈을 포함한 친한 연예인 12명과 함께 모니터링했다고 추억을 회상하며 그의 격한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식사 도중에 게스트 송해나가 등장하자 반갑게 맞이한 김지민은 자연스럽게 근황을 물어보는 등 남다른 진행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지민은 두 사람과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갔고, 그 가운데 "(신지훈과) 그때 서로 많이 끌어주고, 당겨줬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프러포즈로 김준호에게 받은 다이아 반지 사진을 보여줬고 신지훈과 송해나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그는 "안 울 줄 알았거든? 근데 내가 (프로포즈한다는 사실) 몰랐잖아"라면서 "(김준호가) 마이크 들고 노래 부르는데 그 사람이 더 울었다. 그래서 둘이 엉엉 울었다"고 울컥하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상 말미, 3년 뒤에도 연인이 없을 시 결혼하겠다는 신지훈, 송해나의 말에 김지민은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1억을 내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찐 우정을 과시, 영상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재치 만점 입담과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구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민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되는 '느낌아니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