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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동주는 "내년 6월 결혼이다. 얼마 안 남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예비신부로 설레는 마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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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동주는 "엄마가 자꾸 따라한다. 이혼도 따라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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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최홍림은 "합동결혼식 어떠냐"고 물었고, 서동주는 바로 "너무 싫다"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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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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