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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며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박성훈의 하차를 공식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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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성훈 측은 "박성훈이 다수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다가 실수로 잘못 눌러 스토리에 올라간 거 같다. 배우 본인도 놀라 바로 삭제했다"고 해명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하루 만에 "AV 표지를 DM으로 받고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업로드 됐다"고 2차 해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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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성훈은 "어쨌든 제 실수로 올라간 것이지만, 잘못은 잘못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에게 저의 잘못으로 인해 심려를 끼쳤다. 그걸 정확히 인지하고 며칠간 정말 수많은 자책과 후회와 반성을 해왔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온전히 다 느끼고 앞으로는 이런, 혹여라도 비슷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평소의 언사나 언행도 조심하면서 배우 생활을 이어가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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