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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선발 명단의 대부분이 주전이었다. 공격진만 변화가 있었다. 손흥민, 도미닉 솔란케가 벤치에서 대기했다. 마이키 무어, 베르너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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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브닝스탠더드는 '베르너는 첫 터치도 실망스러웠다. 왼쪽으로 이동해서도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다'라며 최하점인 4점을 부여했다. 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베르너의 활약상에 대해 '호러쇼를 펼쳤다. 두 번이나 득점 기회를 놓친 것도 뼈아팠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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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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