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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우스만 뎀벨레를, 중원은 이강인, 세니 마율루, 파비안 루이스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아슈라프 하키미, 루카스 베랄두, 뤼카 에르난데스, 누노 멘데스가 자리했다.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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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곧바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23분 하키미가 돌파 이후 시도한 크로스가 수비 손에 맞았다. 주심은 VAR 판독 이후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뎀벨레는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터트렸다. 뎀벨레는 곧이어 전반 27분에도 오른발 슈팅으호 해트트릭을 노렸으나 공이 크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은 PSG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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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티엔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다비타쉬빌리가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수비벽을 넘어 PSG 골문으로 향했다. 돈나룸마가 몸을 날렸으나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PSG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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