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또다시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미자는 13일 "다른 집 두 달간 또 공사. 요 정도 소리는 늘 달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웃집에서 나는 소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인테리어 공사 소리에 마치 미자네 집안 전체가 울리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미자는 다른 곳에서 촬영한 영상도 추가로 올리며 "살이 더 빠지겠네. 미자 살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미자는 지난해 12월에도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미자는 "미자 살려!!!!!!!!!! 충격입니다……………저희 바로 윗집이 인테리어 공사 3개월째 하고 있는 거 아시죠? 매일 아침부터 귀가 찢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죠. 3개월 고통을 겪으며...언제 끝나나 공사 마지막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 앞에 이런 종이가 붙어있네요"라며 "곧 저희 바로 밑에 집이 공사를 시작한답니다. 건너 건너도 아니고 바로 윗집. 바로 아랫집...몰카인가요? 미자 살려 잠도 못 자고 생고문일세"라고 토로했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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