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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KCC와의 원정경기서 81대69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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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만년 최하위였던 삼성으로서는 의미있는 기록이지만 김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4연승의 원동력? 의미를 안 두는 게 원동력이다. 우리는 세워놓은 목표, 그 숫자만 보고 있다"면서 "4연승은 보이지도 않고 아무 의미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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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날 승리에서 다른 의미도 부여했다. "선수들이 확실히 원팀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승리도 기쁘지만 동료의 득점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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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부상이 가볍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먼저 서울로 올려보내 내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며 걱정스런 표정이었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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