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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혜련은 "정주리가 애를 5명을 낳았다"고 하자, 김효진은 "난 너무 자랑스럽다. 연예계 다산의 시초는 김지선이다"고 했다. 이에 김지선은 "연예인 중 넷을 낳은 건 내가 최초였다. 그래서 전국민이 '다산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붙여줬다"며 "근데 정주리가 갑자기 다섯째를 임신했다더라. 8개월 때 만나서 무릎 꿇었다. 왕관을 물려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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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은 "아이를 많이 낳은 이유가 장례식장 갔다가 아이가 한 명만 있는 집의 장례식장을 갔다. 혼자 상주를 하더라. 근데 여자였다"면서 "챙겨야 할 것 들이 많지 않나. 그 모습에 의지할 수 있는 형제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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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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