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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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하얀은 "상당히 추운 오늘 좋아하는 카페도 휴무. 학원 마치기를 기다리는 중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자녀 픽업을 위해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을 챙기는 의 책임감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는 달력에 적힌 글귀도 함께 공유했다. 글귀에는 "남들의 장점을 많이 보게 된다는 것은 내 안에도 그러한 장점이 파장을 주위에 널리 나누는 것과 같다. 타인을 수희찬탄 할 때 내게도 찬사 받을 일이 생긴다"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수희찬탄'이란 불교 용어 중 하나로, 다른 사람이 착한 일을 하거나 공덕을 짓는 모습을 보고 함께 기뻐하며 칭찬하고 감탄해 마지않는 마음가짐을 말한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임창정은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이달 정규 18집으로 컴백했으며 서하얀도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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