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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는 "신인으로 투어에 데뷔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감회가 새롭다"며 "오랜 시간동안 경쟁력을 발휘했다는 것이 증명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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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총 4회 만들어냈다. 2015년 '넵스 헤리티지'에서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또한 그 해 TOP10 피니시 공동 1위(5회)에 올랐고 생애 첫 'KPGA 대상'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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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는 "아무래도 투어 첫 승을 하고 'KPGA 대상'을 차지한 2015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이라며 "이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2승을 쌓기까지 약 3년 정도가 걸렸는데 그 사이 정말 고생했다. 기술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아내와 부모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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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경우 20개 대회에 출전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3위 포함 TOP10에 4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1위(2,440.39P), 상금순위 34위(2억580만3230원)에 자리했다. 리커버리율 부문에서는 65.2047%로 1위에 위치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KPGA 투어에 전념할 것이다. 투어에서 안정적으로 '롱런'하고 싶다"며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개막전을 맞이하는 것이 목표다. 올 시즌 우승 욕심이 나는 대회는 '코오롱 한국오픈'과 'KPGA 선수권대회'"라고 밝혔다.
현재 이태희는 국내서 시즌을 준비를 하고 있다. 3월에 해외 전지훈련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태희는 "사실 지난해 12월 셋째 아이가 태어나 1달 동안 육아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고 웃은 뒤 "책임감도 커진 만큼 2025년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시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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