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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유병재는 설민석을 도와 막간 코너 '뉴스 속보'를 통해 탈북맘들의 역사 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만든다.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당시 상황을 뉴스 속보로 전하는데, 앵커로 변신한 전현무와 기자로 변신한 유병재의 호흡 척척 케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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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전현무는 "조선을 뒤흔든 역대급 러브 스캔들이 터졌다"는 양녕대군의 속보를 알리면서, "사랑꾼인 유병재 기자가 소식을 전할거다"라고 놀리며 유병재를 소환한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선을 넘는 클래스'의 로맨스 담당 유병재는 세간에 충격을 안긴 양녕대군의 금지된 사랑을 전한다고. 모두를 경악하게 한 양녕대군의 러브 스캔들은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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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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