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여자 축구계에 새로운 '미녀스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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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스타는 13일(현지시각) "축구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스타 알리샤 리만을 키이나 두푸르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키이나 두푸르는 브라질 태생의 19세 스트라이커로 최근 미국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녀는 서던 미스 골든 이글스팀에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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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두푸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7만명을 넘어섰고, K리그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제시 린가드와 리스 넬슨(풀럼),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 등 남자 축구 선수들도 그녀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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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푸르의 등장으로 최고의 미녀축구 스타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던 리만의 자리가 위태로워진 상태다.
리만은 현재 유벤투스 여성팀과 스위스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그녀 역시 실력 못지않게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다. 팔로워수는 1680만명을 넘었고, 그녀는 현재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루이스와 연애 중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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