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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OHCA 환자가 대부분 저온으로 인해 새벽에 갑작스럽게 발생한다면서 45세 이상 남성과 50세 이상 여성 및 흡연자 등은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히 주거시설에 난방시설이 적용되지 않아 대부분의 환자가 전기요금 부담으로 인한 전열기의 사용 자제로 새벽에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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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OHCA 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3만3235건의 OHCA가 발생했는데, 이 중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많고 70대 이상이 전체의 과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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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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