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장원영, 안유진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가수가 된 배경을 묻자 "그분이 저를 뽑아주시고 3일 뒤에 나가셨다. 운명적인 게 아니었을까"라며 캐스팅 담당자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해 궁금증을 높였다.
연예계 생활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안유진은 어린 나이에 데뷔한 터라 15살, 16살에 첫 번째 시련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장원영도 "타의에 의해 듣게 되는 말이 많다. 안 듣고 싶을 수도 있다. 몇 초 분량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 사실 보상 없는 고통이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살이가 사실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초월한 듯한 얘기를 많이 한다"라며 깜짝 놀랐다.
장원영은 자신의 가짜 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며 1심에서 승소한 바 있다. 법원은 채널 운영자 A씨가 장원영에게 1억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명령했으나, A씨가 이에 불복해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한편 장원영,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2월 3일 미니 3집 'IVE EMPATHY'로 컴백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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