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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노력하는 현조를 보며 안쓰러워 하다 "현조야, 이제 자자. 그냥 자자"라며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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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자기가 터득해야한다. 뒤로 갔다가 왕~ 뒤집어봐라"라고 조언했고, 힘들어하는 현조를 보면 "팔을 어떻게 빼는 지 모르는 것 같다. 불쌍한 우리 애기"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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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감격한 이은형은 "현조야 너무 잘했어. 현조 너무 멋있다. 이제 뒤집기도 할 줄 안다. 너무 잘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10년 열애 끝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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