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식당 사장 부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14일 백종원의 채널 '백종원'에는 '이대로 접을 거예요? 철원 골목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과거 '골목식당'으로 인연을 맺었던 음식점에 깜짝 방문, 사장 부부에게 메뉴에 대해 조언했다. 사장 부부는 백종원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고 백종원은 "다 빚인데 뭘. 이자가 높다"라며 농을 던졌다.
이 식당과 백종원의 인연은 이렇다. 사장 부부는 식당을 원래 철원에서 운영했지만 코로나19, 주차난, 인구 감소 등에 타격을 받아 결국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이에 백종원이 손을 내밀어 가게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백종원은 "너무 안타까워서 내가 철원에서 나오시라고 했다. 도저히 살릴 방법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그렇게 사장 부부는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김포에서 식당을 다시 재오픈하게 된 거였다.
백종원은 개업하기 전 식당에 어떤 변화를 주면 좋을지 컨설팅을 해줬고 "욕심 안 부리고 꾸준하게 하시면 된다"라며 사장 부부에게 조언했다.
개업 첫날 식당 안에는 손님들로 가득찼고 사장 부부는 "대표님이 해주신 말씀 가슴속 깊이 간직하며 초심 잃지 않겠다.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라며 백종원에게 인사했다.
백종원은 "작년 초, 안타까운 소식 하나를 접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하게 자리를 지켜온 철원 골목식당 주꾸미집이 폐업을 고민 중이라는 소식이었어요. 좋은 실력과 성실함에도.. 어려운 영업 환경에 힘들어하는 젊은 사장님 부부가 안타까웠습니다. 4년 전 철원에서 시작된 젊은 사장님 부부와의 인연, 다시 한번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라며 다시금 사장 부부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