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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은 1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의 오픈 쇼케이스 모습이다. 이날 송혜교는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과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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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혜교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에서 "다음 작품 때문에 잘랐다. 노희경 선생님 작품이다. 시대극이다. 6~70년대 이야기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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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혜교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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