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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에서 이세영과 나인우는 연애 1일 차 커플 역할로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송은이는 "새해 1호 커플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나인우는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저도 좋아해 주시는 건가요?"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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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캐나다에서 3년간 생활했던 나인우는 영어 이름 '존 나(John Na)'의 유래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본명 종찬을 영어식으로 쓰다가 친구들이 '죤촨'이라고 불러 '존'으로 바꿨다"고 밝힌 나인우의 이야기에 송은이는 자신의 영어 이름 '캐롤 송'을 공개하며 즉석에서 캐롤송을 부르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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