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세영과 나인우가 첫인상에 대한 선입견을 고백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토크쇼 '한 차로 가'에 출연한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주역으로서 호흡을 맞췄다.
토크쇼에서 이세영과 나인우는 연애 1일 차 커플 역할로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송은이는 "새해 1호 커플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나인우는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저도 좋아해 주시는 건가요?"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첫인상에 대해 이세영은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더니 나인우가 차갑게 느낀 것 같다"고 말했고 나인우 역시 "본업에서는 진중해 보이려고 집중하다 보니 차갑다는 인상을 줬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을 오해했던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과거 캐나다에서 3년간 생활했던 나인우는 영어 이름 '존 나(John Na)'의 유래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본명 종찬을 영어식으로 쓰다가 친구들이 '죤촨'이라고 불러 '존'으로 바꿨다"고 밝힌 나인우의 이야기에 송은이는 자신의 영어 이름 '캐롤 송'을 공개하며 즉석에서 캐롤송을 부르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