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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신혼부부 같은 애틋한 아내 사랑을 보여준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의 유튜브 사랑에 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추신수는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아내가 집에서 설정 같은 걸 시킨다"라며 한숨을 쉬면서도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이거밖에 없지"라는 생각에 야구 선수를 은퇴한 뒤에서 집에서 아내의 사인(?)을 받는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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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바부터 영화관, 수영장, 농구장, 헬스장 등 리조트를 방불케 하는 대저택의 스케일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김구라는 "이걸 얘기 안 하고 찍은 거예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추신수는 "여보, 나 콘텐츠 좀 딸게~"라고 당시 아내에게 들은 말을 따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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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은퇴 후 뜻밖의 부부생활 위기를 겪고 있는 추신수의 사연은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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