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의 18세 소녀가 5년 동안 64명의 남성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 사는 최하위 계급인 '달리트(불가촉천민)' 18세 소녀 A는 13살 때부터 이웃 주민, 아버지의 친구, 스포츠 코치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성 학대를 당했다며 고발했다.
소녀의 휴대폰에 저장된 남성 용의자는 17세에서 47세 사이 64명에 달한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28명을 체포했으며,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소녀가 13세 때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당시 이웃 주민은 그녀를 성추행하고 성적인 사진을 찍었다. 이후 그는 소녀가 16세가 되자 성폭력을 저질렀고 그 장면을 촬영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다.
학교에서 운동선수로 활동 중인 그녀는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으며 아버지의 친구들로부터도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소녀는 가족에게 이 같은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아동 복지 위원회 상담원들이 지역 소녀들을 대상으로 상담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소녀는 현재 아동보호소로 옮겨져 보호를 받으며 상담치료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