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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C 캐스팅 제의에 대해서도 한혜진은 "저 역시 직업상 매 순간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해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매일 새로운 위기와 기회를 맞닥뜨리는 분들이라 누구보다 공감을 할 수 있었다"며, "자영업자들이 요즘처럼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낼 수 있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사명감과 각오도 내비쳤다. 이어 한혜진은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자영업자의 진짜 살아 있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이라는 점에서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차별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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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혜진은 "자영업자가 아닌 일반 시청자분들 또한, 사장님들이 다시 일어서는 과정들을 지켜보며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겠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특정 직업군에 관한 이야기를 떠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는 용기와 열정을 기꺼이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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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컨슈머'들의 천태만상 행각 고발을 비롯해, 올바른 폐업 지원과 생존 컨설팅을 해주는 소상공인 솔루션 프로그램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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