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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오전부터 특보 체제로 돌입해 윤 대통령 체포 과정과 관련된 소식을 집중 보도하고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의 전개를 분석하며 상황을 심층적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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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또한 주요 프로그램을 조정했다. 이날 방송 예정이던 '친절한 선주씨'가 결방됐고 '특집 MBC 뉴스데스크'가 편성됐다. 이날 아침에도 '생방송 오늘 아침' 대신 뉴스특보가 편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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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각 방송사가 윤 대통령 체포와 관련된 특보를 편성해 사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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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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