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얼빡샷도 굴욕없을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줬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헤어스타일리스트가 게시한 사진을 리그램했다.
사진은 카메라가 송혜교 얼굴에 대고 찍은 듯한 아주 짧은 거리의 클로즈업샷이 담겨 있다.
새 작품 때문에 머리를 쇼트커트로 자른 송혜교는 모공 1도 없는 깨끗한 피부로 보는 이의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그 작은 얼굴에 다 들어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한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송혜교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현재 송혜교는 공유와 함께 노희경 작가 새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에 돌입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스타들과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와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2013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3번째 작품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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