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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솔랑케, 클루셰프스키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베리발, 비수마, 사르가 선다. 포백은 드라구신, 그래이, 포로, 스펜스가 나선다. 골문은 킨스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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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라야, 팀버, 살리바, 마갈량이스, 루이스-스켈리, 파티, 라이스, 외데고르, 스털링, 트로사르, 하베르츠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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