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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HERE WE GO'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가 프랑크푸르트와 마르무시 이적에 합의했다. 오랜 협상 끝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7000만유로(약 105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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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오랜만에 1월 이적시장에서 지갑을 연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이미 자신의 오판을 인정했다. 그는 최근 "지난해 여름 구단이 선수 보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나는 '아니다, 영입을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며 "나는 현재의 선수들에게 많이 의지했고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상 선수들이 속출한 뒤에는 어쩌면 우리가 그걸 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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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결국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전열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맨시티는 2018년에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5700만파운드(약 1010억원)에 에므리크 라포르트를 영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1월 의미있는 선수 영입은 없었다.
마르무시가 신호탄이다. 맨시티는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의 10대 수비수 비토르 레이스를 수혈한다. 발표만 남았다. 프랑스 랑스에서 뛰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압두코디르 쿠사노프의 영입도 임박했다.
EPL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리버풀도 맨시티를 다시 견제해야 할 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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