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세트 대한항공은 무기력하게 흔들렸다. 특히 '주포'인 요스바니가 공격성공률 0%에 그치면서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곳곳에서 범실까지 겹치면서 결국 15-25로 패배했다.
Advertisement
요스바니는 3세트에도 9득점 공격성공률 72.73%로 화력을 과시했고, 결국 2,3세트 승리로 분위기를 탄 대한항공은 4세트까지 잡으며 승점 3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주전 세터인 한선수가 다소 흔들렸지만, 유광우가 이 공백을 완벽하게 채웠다. 주전급 세터를 두 명 둔 만큼, 사령탑으로서는 든든한 마음이 컸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이번 시즌 뿐 아니라 우리 팀에는 두 명의 스타일의 세터가 있다. 이들은 팀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어서 도움이 될 거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대한항공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했다. 약한 리베로 포지션 보강을 위해 지난해 한국전력에서 뛰었던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를 영입했다. 료헤이는 지난 시즌 베스트7에 선정되는 등 기량을 인정받았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역동적인 선수다. 스킬이 있고 단단한 선수다. 팀에 확실하게 강함을 주는 거 같다. 아직은 대한항공에서 보낸 시간이 짧집만, 강력함을 끄집어 내서 팀 스타일과 접목을 해야할 거 같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왔고, 마지막에 최고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기대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