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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그루브의 유닛2에는 켄타, 장경호, 서정우, 박한, 김기중, 시린, 배재호가 출전해 Butterfly 무대를 선보였다. 팀 비트는 기존 멤버들이 그대로 출전했으며, 팀 리듬의 유닛2에는 제이엘, 장슈아이보, 스티븐, 즈언, 다이스케, 리쯔누오, 젠젠이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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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듬 유닛2는 Don't Hit The Brakes를 준비하며 '2위 탈출'을 목표로 삼았다. 난이도 높은 안무에 부담을 느끼던 멤버들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합을 맞춰갔고, 즈언은 "멤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있다"며 1위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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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비트에서 1위를 차지한 차웅기는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많은 행복과 행운을 얻었다. 비트 팀원들과 함께한 무대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었다"며 "탈락한 팀원들이 너무 아쉽지만, 남은 멤버들과 끝까지 멋진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팀 그루브의 1위는 박한에게 돌아갔다.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탈락이 확정된 진즈밍은 "정말 뜻깊은 여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리쯔웨이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고 말했다. 김효태는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 유니버스 리그에 참여한 것이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의 세미 파이널 무대는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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