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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네이마르는 구단에서 단 7경기를 소화했다. 십자인대 부상으로 1년 이상 결장했다. 결국 구단은 그를 선수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그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만 출전할 수 있고, 리그에서는 뛸 수 없다.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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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PSG는 네이마르에게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잦은 부상으로 결장하는 횟수가 늘어났고, 지난 2022~2023시즌도 2월에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팀 계획에 공백을 만들었다. 결국 구단은 지난해 여름 네이마르에게 팀 계획에서 배제됐음을 직접 밝히며, 그가 팀을 떠날 것을 요구했고, 네이마르는 알힐랄 이적을 택했다. 한국 팬들로서는 여름 내내 이강인과 형제 케미를 지켜봤기에 아쉬움이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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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통계도 등장했다. 프랑스의 풋메르카토는 '네이마르는 2024년 알힐랄에서 2경기, 총 42분에 출전해 1억 100만 유로(약 1520억원)를 받았다'라며 네이마르의 처참한 통계를 공개했다. 결국 이번 등록 불발까지 이어지며 네이마르가 사우디를 떠날 가능성이 더 불붙게 됐다.
네이마르는 현재 사우디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이적할 수 있다는 추측도 있다. 인터마이애미, 시카고 파이어 등이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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