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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레스를 입지 않는 여배우, 예술, 숏컷과 페미니즘. 그리고 모자 착용 논쟁에 이르기까지. 나라는 사람의 대한 다양한 의견과 이견들을 수용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나 스스로가 하는 것이라고 여전히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로써 나는 자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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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논쟁들을 통해서 사회의 새롭고, 유익한 일들이 마구 일어나길 바라면서. 내가 소중히 여기는 KBO 한국시리즈 모자사진을 공유 드리고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며 야구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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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PD의 모자 착용 만류에도 모자를 쓴 채 촬영에 나선 구혜선에 대한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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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새벽 두시. 밤샘 작업 중에 새벽 감성(?)을 담아 글을 올려요.
드레스를 입지 않는 여배우, 예술, 숏컷과 페미니즘. 그리고 모자 착용(?) 논쟁에 이르기까지.
저라는 사람의 대한 다양한 '의견'과 '이견'들을 수용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저 스스로가 하는 것이라고 여전히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써 저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격려와 조언, 충고를 아끼지 않고 내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제 삶의 방식이 타인에게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저는 저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알고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어날 황당무계한 논쟁들을 환영하고 또 잘 부탁드립니다.
논쟁들을 통해서 사회의 새롭고, 유익한 일들이 마구 일어나길 바라면서...
제가 소중히 여기는 KBO 한국시리즈 '모자'사진을 공유 드리고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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