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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시즌 성적 11승10패 승점 29점을 기록하며 5위 삼성화재의 추격을 뿌리쳤다. 삼성화재는 7승15패 승점 26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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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스 감독은 "오늘(18일)처럼 상대가 막심과 파즐리 같은 좋은 선수들이 양쪽에 있으면 어렵다. 어떤 때는 파즐리가 아웃사이드 히터였다가 아포짓 스파이커로 이동하기도 한다. 막심도 똑같이 그럴 수 있어서 어렵다. 상대하면서 적응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정신력과 적응력이 중요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3세트까지는 힘들어했지만 이후 선수들이 적응을 잘했던 것 같다. 이강원을 비롯한 선수들이 잘 적응했다. 긍정적으로 선수들이 잘 받아들이고 행동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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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스 감독은 "니콜리치는 이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거의 다 됐다. 하지만 니콜리치가 코트 안에서 움직임을 경기에 맞춰서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공격과 서브, 블로킹 등 경기 준비가 조금 더 필요하다. 사실 훈련은 아무 감정도 없고 부담과 압박감도 없는 상태에서 한다. 경기는 복합적이라 특히 니콜리치가 빨리 경기력을 되찾는 게 중요할 것 같다. 공이 니콜리치에게 많이 올라가서 놀랐다. 원래는 그럴 계획이 없었는데, 잘해줘서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장충=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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