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에게 발길질을 당해 웃음을 안긴다.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하나같이 어딘가 범상치 않은 게스트들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격한 유도선수 김하윤과 역도선수 박혜정은 MZ다운 예능감으로 멤버들을 압도했다. 점심 식사 도중, 배고픔에 울적해하는 지석진을 바라보던 박혜정은 송지효와 의논해 고기를 탑처럼 쌓은 쌈을 싸더니, 냉큼 김하윤에게만 쌈을 건네 지석진을 1차로 농락했다. 홀로 고기쌈을 선물 받은 김하윤은 그런 지석진에게 먹고 남은 상추 끝부분만 건네며 2차 농락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겨울 날 야외 물 폭탄 벌칙을 피하고자 온갖 사투를 벌이던 멤버들이 마주한 마지막 미션은 '방지턱 슬라이드'로, 미끄러운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채 지압판 방지턱을 넘어야 했다. 가장 높은 기록을 가진 팀이 승리하는 만큼 양 팀 모두 비눗물 범벅을 불사하며 꿈틀대기 바빴다. 유재석은 박혜정과의 대결 성사에 "혜정아, 나 안 봐준다!"라며 허세를 부렸지만, 박혜정의 발길질 한 방에 속절없이 날아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최 다니엘은 유독 긴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며 '나홀로 몸개그'로 멤버들에게 "'허물렁'이 틀림없다"라는 판정을 받아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1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