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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가수 김조한, KCM, 존박, 에일리, 해원(NMIXX), 승헌쓰(재쓰비), 그리고 배우 송건희와 펜싱 선수 오상욱까지 '윈터송 메이트' 14명 완전체가 모두 모인 자리가 만들어졌다. 지난 촬영 때 함께하지 못했던 히든 멤버 송건희와 오상욱을 향한 관심이 쏟아졌는데, 미주와 송건희는 5년 전 예능 '복면가왕'에서 춤을 춘 사이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재회의 춤을 준비하는 사이, 하하는 "미주보다 송건희가 더 예쁘다"라며 아저씨팬이 되는가 하면, 박진주는 "(얼굴만 봐도) 재밌다"라고 무조건 반사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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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 멤버들끼리 모여 4월 결혼하는 에일리를 위한 브라이덜샤워 파티를 했다. 미주는 "우리 F4다"라며 주장했고, 해원은 유일한 남자인 유재석을 향해 "선배님은 금잔디(유잔디)다"라고 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시훈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에일리가 반짝이는 반지를 자랑하는 가운데, 깜짝 선물로 예비 신랑의 영상 편지가 도착했다. "자기야 안녕?"이라는 인사와 함께 "지금부터 내가 자기를 영원히 지켜줄 거고, 누가 괴롭히면 내가 다 혼내 줄 거다"라는 최시훈의 달달한 편지가 이어졌다. 감동한 에일리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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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여자 유닛곡으로 정해진 김연우 '여전히 아름다운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유닛 이름을 거창하지 않게 정하자면서 '영하 10°C'라 작명했고, 멤버들은 무심한 듯 신경 쓴 '꾸안꾸' 네이밍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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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감성으로 재해석한 '여전히 아름다운지' 음원이 방송일인 1월 18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다들 음색이 미쳤다. 극락갈 뻔" "감정 전달이 엄청나다. '영하 10°C'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살쪘어' 해석에 빵 터졌다" "겨울 발라드 플리에 추가" 등 호응이 쏟아지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4.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5.6%를 기록했다. 2049시청률은 평균 2.7%, 최고 2.9%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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