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 초반 김선형의 활약을 앞세워 '공아지팀'이 앞서나갔다. '크블몽팀'은 허웅의 외곽포로 추격했다. 전희철 감독은 파격 라인업으로 변화를 줬다. 이재도, 저스틴 구탕, 김낙현, 이정현 등 가드만 네 명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카드는 적중했다. 구탕은 무려 3연속 덩크를 성공했다. '크블몽팀'이 1쿼터를 37-36으로 뒤집었다.
심판으로 변신한 양 팀 감독은 '개그 듀오'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전희철 감독은 적으로 만난 제자 오재현에게 '심판을 째려봤다'며 테크니컬 파울을 부과했다. 이에 조동현 감독은 전희철 감독에게 테크니컬 파울로 맞불을 놨다.
Advertisement
후반 들어 '공아지팀'이 매섭게 추격했다. 샘조세프 벨란겔의 2연속 3점슛은 물론, '센터' 이원석도 외곽포를 연달아 터뜨리며 점수 차를 좁혔다. '크블몽팀'은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박지훈과 김낙현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달아났다. 115-102로 리드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부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